
2011년도 법인개요
2011년도법인개요【PDF:636KB】
이사장인사말
지금 일본의 장애인복지는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에는 장애인자립지원법이 시행되어, 지역복지나 취업지원의 흐름과 연결되게 되었습니다. 또, 신체, 지적, 정신장애인 시책의 일원화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법이 장애인당사자를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법률이 제정되었다는 비판과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부담하게 되는 서비스이용부담의 반발 등으로 장애인자립지원법의 폐지를 요구하는 운동이 일어나, 2009년 가을 발족된 민주당 정권은 장애인자립지원법의 폐지를 약속한바 있습니다. 현재현재 2013년8월까지 새로운 장애인종합복지법을 만들기 위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것 이상으로 당사자를 위한 시책의 탄생을 기대하는 한편, 재정적인 어려움 등으로 지금까지의 것 이상의 발전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육성회에서는 7년에 걸친 법인개혁(2003-2009년도)를 마치고마치고 작년4월부터 제2차 중기경영계획(2010-2012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조직도 사업도 결국은 사람으로 통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명감을 갖은 직원육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교육연수계획도 만들었습니다. 덧붙여, 지금까지보다 더욱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감과 동시에 일하는 보람이 있는 법인 만들기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육성회의 목적은 어떤 장애가 있어도 지역에서 평범히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당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의 구축에 힘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금 육성회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2011년4월1일
사회복지법인 키타큐슈시 손을잡는 육성회
이사장 키타하라 마모루
육성회의 목적과 이념
육성회의 목적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실현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자립을 지원하는 각종 서비스와 함께 어떤 장애가 있어도 지역에서 평범히 살아 갈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대처가 필요 합니다. 또, 목적달성을 위한 이념은 인간의 존엄성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인간존중사상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와 도전 입니다.
이사 및 감사
(재임은 2011년4월1일~2012년3월31일)
| 이사장 |
키타하라 마모루 |
전 후쿠오카현 의회부의장 |
| 부이사장 |
히지키 스스무 |
키타큐슈장애인직업지원센터소장 |
| 상무이사 |
신바라 쥰 |
키타큐슈시손을잡는육성회지역매니져 |
| 이사 |
카와하라 카즈마사 |
변호사 |
| 이사 |
키자키 노부요시 |
후쿠오카현립대학교수 |
| 이사 |
후지와라 우메유키 |
키타큐슈고령자복지사업협회부의장 |
| 이사 |
후지노 타케미츠 |
키타큐슈시손을잡는육성회본부사무국장 |
| 이사 |
핫토리 에리코 |
키타큐슈시손을잡는육성회(부모회)부의장 |
| 이사 |
히사모리 에리코 |
키타큐슈시손을잡는육성회(부모회)부의장 |
| 감사 |
히노우에 야스코 |
세무사 |
| 감사 |
코니시 신지 |
양호노인홈(가나다라마바사) 시설장 |
법인 조직
육성회의 조직은 본부와 3개의 지역, 그리고 본부직속의 장애인 취업지원센터, 장애인거주지원센터, 장애인복지연구센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 제삼자기관으로서 독립된 고충처리위원회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 중 본부사무국은 인사, 재무, 정보 활동 등을 통한 관리기능 강화와 올해 신설된 이사장회및 경영회의를 서포트함으로써 법인활동을 기획 및 조정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인사제도의 교육연수 확충은 미래의 육성회의 생명선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역은 키타큐슈시안의 7개 행정구를 동부, 중부, 서부로 나눈 것으로, 각각의 중심거점으로서 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함과 동시에 그 아래에 동부 8개소, 중부 7개소, 서부 7개소의 사업소를 설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소의 하나로서 각각 그룹홈, 케어홈(GH・CH)지원 센터와 헬퍼 스테이션 파스텔을 설치하고 있으며, GH・CH지원 센터에서는 동부 14개소, 중부 15개소, 서부 8개소가 GH・CH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는 사업 전개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용자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 원점이 되는 이용자를 위한 케어 컨퍼런스(서비스 담당자 회의)를 법인 전체에서 중점적으로 실천해 나가면서 생활과 일상활동을 종합적으로 서포트하는 시스템은 물론, 증가하고 있는 특수학교 졸업생 수용 체제 구축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령화되고 있는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4월부터 고령 장애인 서비스 제공 검토회를 스타트하여 2012년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부터 사업 개발 프로젝트도 스타트하여 1년에 걸쳐 육성회의 자체 고용사업소 설립과 사회 복지 관련 업종의 고임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취업지원센터와 거주지원센터는 키타큐슈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곳으로 일반취업의 지원이나 거주지원를 통해 지역으로의 이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장애인 복지 연구 센터는 육성회의 부설기관으로서 “아시아형 장애인 복지” 구축을 목표로 연구 개발 사업과 국제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변호사 및 사회복지 전문가 등 6인으로 구성된 고충 해결 위원회는 제삼자 기관으로서 이용자와 가족들의 고충 해결에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법인조직도
2011.4.1현재
| 시설・사업소 수 |
25개소 |
| Group home・Care home 수 |
37개소 |
육성회 연혁
| 1978년 |
10월 |
사회복지법인 키타큐슈 정신박약자 육성회가 설립, 초대 이사장 다케우치 키요하루가 취임. |
| 1988년 |
10월 |
법인창립10주년기념식을 거행, 마쯔자키 타스케키가 제2대 이사장에 취임 |
| 1994년 |
4월 |
키타하라마모루가 제3대 이사장에 취임 |
| 2001년 |
9월 |
육성회 제삼자기관 고충처리위원회가 출범. 위원에 변호사, 사회복지전문가, 대학교수 등 7인이 취임 |
| 2003년 |
4월 |
육성회의 법인개혁(2003-2007년도)이 시작. 일본제일의 서비스, 일본제일의 직장환경을 목표로 2007년도까지 5년간의 조직, 사업, 인사제도, 재무제도, 직원의식의 5대 개혁을 추진 |
| 2004년 |
10월 |
한국 서울 시립 정신 지체인복지관 (현 서울 시립 지적장애인 복지관)과 직원 교환연수 협정을 체결 |
| 2005년 |
5월 |
법인 최고집행기관으로서 경영회의가 설치 |
| 2005년 |
10월 |
키타큐슈시에 지정관리시설제도가 도입되어 육성회의 7개 위탁시설이 지정관리시설로 변경. 동년도 12월까지 이외의 6개시설도 지정시설로 변경. |
| 2006년 |
4월 |
법인조직을 바꿔, 총무부는 예외로 하고 키타큐슈시를 3개지역으로 나눠 사업을 전개하는 지역제를 도입. |
| 2006년 |
4월 |
법인개혁의 일환으로 신인사제도가 시작. |
| 2006년 |
5월 |
서울에서 열린 한국 지적장애인 사생대회에서 육성회의 이용자가 대상과 금상을 수상. |
| 2007년 |
3월 |
지적 장애인 복지공장 히아가리 리사이클 공방과 혼죠 리사이클 공방이 ISO14001의 확증을 취득. |
| 2007년 |
4월 |
법인개혁을 2009년도까지 2년간 연장하고, 2007-2008년도를 새로이 제1차중기경영계획을 수립. |
| 2008년 |
4월 |
육성회 2007년도홈페이지갱신수가 1000건을 돌파. |
| 2008년 |
1월 |
일본제일의직장환경에 대안으로서 잔업감축계획이 시작. |
| 2008년 |
4월 |
장애인 자립 지원법에 의해 사업 이행으로서 하루가오카 학원과 히아가리, 혼죠 리사이클 공방이 신 사업체계로 이행. |
| 2008년 |
4월 |
서비스와 경영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육성회 독자 연구 개발 사업을 창설. |
| 2008년 |
7월 |
중국 대련시의 여직원이 육성회에서 최초의 연수를 실시. |
| 2008년 |
7월 |
직원이 이용자를 촬영한 제1회 히마와리 사진전 개막. |
| 2008년 |
8월 |
한국 삼육대학생2명이 육성회에서 한달간의 연수 실시. |
| 2008년 |
10월 |
법인창설30주년기념사업 실시. |
| 2009년 |
3월 |
육성회가 후쿠오가 현의 보육 지원 사업소에서 현지사 표창을 수상. |
| 2009년 |
3월 |
전국 중도장애인 고용 사업소 협회가 육성회를 우량 사업소로 인증. |
| 2009년 |
4월 |
육성회부설의 키타큐슈장애인복지연구센터가 개설. |
| 2009년 |
5월 |
육성회직원이 한국 삼육대학에서 특별강연 실시. |
| 2009년 |
7월 |
제1회 육성회 연구세미나를 개최. 한국의 삼육대학교 정종화 사회 복지 학부장이 특별 강연 실시. |
| 2009년 |
8월 |
육성회큐슈대회(키타큐슈시)에서 최초의 당사자대회를 개최, 일-한 당사자 교류 실시. |
| 2009년 |
11월 |
키타큐슈시 워크-발런스 표창에서 육성회가 시장상을 수상. |
| 2010년 |
1월 |
한국의 삼육대 김숙희씨가 인턴쉽으로 2개월간의 실습 실시(육성회 최초의 인턴쉽) |
| 2월 |
키타하라마모루 이사장이 한국 장애인복지시설협회 총회에서 일본에 대한 장애인복지의 변화와 최고 경영자의 역할을 테마로 기념강연 실시. |
| 4월 |
육성회의 제2차중기경영계획(2010-2012년도)가 시작. |
| 6월 |
국제활동 추진위원회가 발족하여 직원, 장애인 당사자 측에서 각각 위원장이 취임하였습니다. |
| 6월 |
직원, 이용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한글강좌가 개설되어 한국인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
| 7월 |
연구센터 연구원과 한국인 학자 및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한일 연구 교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 7월 |
제2회 육성회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 장애인 복지 시설 협회의 임성만 회장의 특별 강연이 있었습니다. |
| 9월 |
육성회 시설, 사업소의 사회공헌이 85건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 9월 |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 대회 변공실(의회사무국)의 대표단이 육성회를 방문하였습니다. |
| 10월 |
서울에서 한일 장애인 교류대회가 열려 육성회에서는 3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
| 10월 |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첫 「어텀 페스타2010」이 개최되어 약 200명이 스포츠와 음악을 즐겼습니다. |
| 10월 |
키타하라 마모루 이사장이 한국 성공회대학교에서 「일본의 장애인 복지와 육성회의 도전」 을 테마로 기념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 11월 |
키타큐슈 히마와리노사토와 한국 장봉혜림재활원의 자매 교류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
| 12월 |
키쿠 공예사 등 13개 시설이 키타큐슈시의 지정 관리 시설이 되었습니다. |
| 2011년 |
2월 |
한국 서울시에서 육성회와 한국 삼육대학교의 산학 교류 협정에 따라 「제1회 한일 연구 교류회」 가 개최되었습니다. 육성회에서는 키타하라 마모루 이사장과연구 센터 연구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
법인개혁(2003-2009년도)
1999년, 후생노동성의 연구팀이 사회복지기초구조개혁 정책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 구체적인 개혁방향은 개인의 자립을 기본으로 하고 그 선택을 존중하는 제도의 확립, 질 높은 복지서비스의 확보, 지역에서의 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복지에 충실히 해나가는 것으로 이제까지의 사회복지와는 큰 변화였습니다.
육성회에서는 그런 변화를 받아들여, 2003년도부터 2007년도까지의 5년간에 걸쳐 법인개혁에 들어 갔습니다. 목표는 일본제일의 서비스, 일본제일의 직장환경으로 이를 달성 하기 위한 조직, 사업, 인사제도, 재무제도, 직원의식 5개 부문의 개혁에 착수 하였습니다.
이 중 조직개혁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더불어 법인 경영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법인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철저한 IT화로 정보공유와 함께 관리기능의 강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사업개혁에서는 지역분할제도를 도입하여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전개함과 동시에 장애인의 취업지원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 인사제도개혁에서는 평가 제도 를 도입하여 평가결과에 따라 열등한 경우는 교육연수나 복리후생 등에도 그 평가결과를 육성회형 종합 인사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재무개혁에서는 IT시스템을 도입함과 동시에 업무능력의 향상하기 위한 제제를 강화하고 함께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산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였습니다.
직원의식개혁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넘치는 경영감각을 몸에 익힌 직원 육성에 노력하였습니다.
2005년, 그간의 사회복지사업법을 대폭 수정하는 사회복지법이 실행 되었습니다. 또, 2006년에는 장애인자립지원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신체, 지적, 정신의 3종 장애종별의 통합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의 구축, 지역생활지원과 취업지원의 강화, 지급결정의 투명화 등이 두드러져 장애인복지서비스를 2012년3월까지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행 하도록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육성회에서는 2007년도까지 법인개혁을 2009년도까지 연장하여 7년 계획으로 함과 동시에 2007년도부터 2009년도까지의 3년간을 제1차 중기경영계획으로 명명하여 인재육성과 서비스개발에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또, 경영 향상에도 노력하였습니다.
2010년3월, 7년에 걸친 법인개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조직, 사업, 인사제도, 재무제도, 직원의식제고라고 하는 광범위한 개혁이었지만, 전 직원의 노력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조직도, 사업도, 결국에는 인재육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로 맞은 2010년도부터 2012년도까지의 제2차 중기경영계획을 책정하고 인재육성에 총력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제2차 중기경영계획
7년간에 걸친 법인개혁(2003-2009년도)을 포함해, 2010년도부터 2012년도까지의 제2차 중기경영계획을 책정하였습니다. 육성회는 2003년도부터 2009년도까지 7년에 걸쳐 법인개혁을 진행해 왔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법인을 만들고자 조직, 사업, 인사 제도, 재무 제도를 개혁하고 직원의 의식개혁에도 힘썼습니다.
2010년부터는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조직도 사업도 모두 사람으로 귀착된다.’ 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제2차 중기경영계획(2010~2012)를 스타트하였습니다.
2011년도는 중기 경영 계획의 중간이 되는 해이며 ①사명감 넘치는 인재 육성, ②이용자 만족 서비스 제공, ③자립 가능한 법인 만들기의 기본방침과 이를 토대로 14개 중점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계획 완수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사명감을 지닌 직원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수 확충과 인사제도 개선 등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신 교육연수계획(2010-2012)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사업계획
제2차 중기경영계획의 중간이 되는 해를 맞아 아래와 같은 중점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사명감 넘치는 인재 육성 부분에서는 3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인사 제도 재정비를 강화하면서 2010년도 업무별 연수 성과를 토대로 과제별 연수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용자 만족 서비스 제공 부분에서는 서비스 제공의 기본이 되는 이용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케어 컨퍼런스(서비스 담당자 회의)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의 사업 전개를 고려하여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 창설 및 임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검토회 등을 설립하여 필요에 따라서는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립 가능한 법인 만들기 부분에서는 법인 본부 사무국 이전을 계기로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자 결산을 중시한 예산 편성 확립, 사분기별 사업 진척 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기관리 추진, 사회 공헌 및 장애인 당사자 활동을 촉진하면서 3년째를 맞이하는 장애인복지연구센터의 연구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아시아형 장애인 복지” 구축을 목표로 한·중·일 3개국으로 구성된 연구 세미나 및 장애인 당사자 대회 성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의 당초 예산은 전체 수입 총액이 25억 4410만엔, 지출 총액은 25억1234만엔으로 수지 차액은 3175만엔, 전년 대비 1023천엔, 3.3%증가하였습니다.
사업 수입은 전년도 당초 예산을 웃돌았으나 2011년부터 사업이 변경됨에 따라 약간 증가하였으며, 한편 지출 면에서는 인건비, 사무비, 사업비 등이 상승함에 따라 당초 예산은 큰 폭으로 증가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2011년도 예산 편성은 지금까지의 축적 방식(예산 주의)에서 결과 중시의 결산 주의로 전환했으며 과거 2년간의 수지 차액(결산 기준)의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자금수지예산서
법인총괄
(단위:천엔、%)
| 항목 |
2010년도 당초예산(a) |
2011년도 당초예산(b) |
증감 (b)-(a) |
전년대증감률 (b)/(a)-100 |
| 취로지원 |
수입 |
취로지원사업수입(1) |
271,438 |
277,895 |
6,457 |
2.4 |
| 지출 |
취로지원사업지출 (2) |
278,130 |
285,807 |
7,677 |
2.8 |
| |
취로지원사업활동자금수지차액 (3)=(1)-(2) |
△ 6,692 |
△ 7,912 |
△ 1,220 |
0.0 |
| 복지사업활동수지 |
수입 |
개인계약이용료수입 |
618 |
440 |
△ 178 |
△ 28.8 |
| 자립지원비등수입 |
1,625,507 |
1,628,189 |
2,682 |
0.2 |
| 이용료수입 |
5,004 |
5,848 |
844 |
16.9 |
| 개호보험수입 |
1,946 |
1,125 |
△ 821 |
△ 42.2 |
| 경영경비보조금수입 |
200,472 |
237,078 |
36,606 |
18.3 |
| 기부금수입 |
100 |
0 |
△ 100 |
△ 100.0 |
| 잡수입 |
45,338 |
47,589 |
2,251 |
5.0 |
| 보조사업수입 |
46,959 |
46,066 |
△ 893 |
― |
| 수취이자배당금수입 |
6 |
6 |
0 |
0.0 |
| 회계단위조입금수입※ |
223,048 |
222,837 |
△ 211 |
― |
| 경리구분간조입금수입※ |
82,636 |
69,302 |
△ 13,334 |
△ 16.1 |
| 복지사업수입계(4) |
2,231,634 |
2,258,480 |
26,846 |
1.2 |
| 지출 |
인건비지출 |
1,187,053 |
1,226,214 |
39,161 |
3.3 |
| 사무비지출 |
300,894 |
305,010 |
4,116 |
1.4 |
| 사업비지출 |
358,119 |
366,401 |
8,282 |
2.3 |
| 차입금이자지출 |
3,690 |
3,300 |
△ 390 |
△ 10.6 |
| 회계단위조입금지출※ |
223,048 |
222,837 |
△ 211 |
― |
| 경리구분간조입금지출※ |
82,636 |
69,302 |
△ 13,334 |
△ 16.1 |
| 복지사업지출계(5) |
2,155,440 |
2,193,064 |
37,624 |
1.7 |
| |
복지사업활동자금수지차액(6)=(4)-(5) |
76,194 |
65,416 |
△ 10,778 |
△ 14.1 |
| 시설정비등의수지 |
수입 |
시설정비등보조금수입 |
1,760 |
2,730 |
970 |
55.1 |
| 시설정비등수입계(7) |
1,760 |
2,730 |
970 |
55.1 |
| 지출 |
고정자산취득지출 |
20,506 |
13,455 |
△ 7,051 |
△ 34.4 |
| 시설정비등지출계(8) |
20,506 |
13,455 |
△ 7,051 |
△ 34.4 |
| |
시설정비등자금수지차액(9)=(7)-(8) |
△ 18,746 |
△ 10,725 |
8,021 |
△ 42.8 |
| 재무활동 수지 |
수입 |
차입금수입 |
0 |
0 |
0 |
― |
| 적립예금철거수입 |
0 |
5,000 |
5,000 |
― |
| 재무활동수입계(10) |
0 |
5,000 |
5,000 |
― |
| 지 출 |
차입금원금상환금지출 |
20,020 |
20,020 |
0 |
0.0 |
| 적립예금적립지출 |
0 |
0 |
0 |
― |
| 재무활동지출계(11) |
20,020 |
20,020 |
0 |
0.0 |
| |
재무활동자금수지차액(12)=(10)-(11) |
△ 20,020 |
△ 15,020 |
5,000 |
△ 25.0 |
| 예비비(13) |
0 |
0 |
0 |
0.0 |
| 자금수자차액합계(14)=(3)+(6)+(9)+(12)-(13) |
30,736 |
31,759 |
1,023 |
3.3 |
법인총괄 자금수지예산서의 회계단위조입금수입 및 경리구분간조입금수입※의 구분은 법인내부에서 자금의 교환에서 법인전체의 자금수지계산서의 동액
키타큐슈 장애인복지연구센터
서비스도 법인경영도 앞으로의 사회복지사업 전개에서는 창조성이 요구됩니다. 덧붙이자면, 창조성의 유무만으로도 생존의 가능여부가 결정되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입각하여 육성회는 2009년4월에 부설기관으로서 키타큐슈 장애인 복지연구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목적은 새로운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개발함과 동시에 경영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주요한 사무로서는 연구개발사업, 지식관리사업, 연구세미나, 국제활동, 광고활동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있습니다.
이 중 연구개발사업은 2008년도부터 개시된 육성회 독자 연구개발사업 (1건당 상한 100 만 엔)을 직원으로부터 모집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팀을 편성하여, 원칙적으로 1년에 걸쳐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있습니다. 또, 가급적 대학이나 연구기관과도 제휴하여,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식경영사업의 추진은 생각이나 지식, 때로는 경험이나 노하우를 결집하여, 보다 고도의 지식자산을 창조해 나가려는 활동으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직원이 주제를 정하여 논의의 장을 만들고 함께 상의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논의에 필요한 자료구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정보의 수집, 작성은 이제부터입니다. 앞서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 지식경영사업이 그 한가지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구 세미나 개최는 연구개발 사업 성과 발표와 외국의 장애인 복지 사정에 관한 보고를 듣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2009년 제1회에서는 성과 발표 2건과 한국 삼육대학교 정종화 교수의 특별 보고가 있었으며, 2010년 제 2회에서는 성과 발표 3건과 한국 장애인 복지 시설 협회의 임성만 회장이 특별 보고를 실시하여 호평을 얻었습니다.
국제교류활동의 추진은 장애인복지에 대한 국제교류나 국제공헌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당면해 있는 아시아 시대를 의식하여 한국이나 중국과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는 미국 등과의 교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한국과는 한국 장애인 복지 시설 협회를 비롯하여 삼육대학교, 서울 시립 지적 장애인 복지관, 부산의 동명대학교 등과 교류를 나누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에는 서울에서 육성회와 시설 협회가 함께 한 한일 장애인 교류 대회가 개최되어 장애인 당사자의 체험 발표 및 예능 발표, 직원의 사례 보고 등이 많은 감동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육성회에서는 키타하라 마모루 이사장을 단장으로 장애인 당사자 26명, 직원 등 11명, 총 3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키타큐슈시에서 한·중·일 3개국이 함께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1년 2월에는 연구센터 연구원과 삼육대학교의 실무자들이 참여한 제 1회 한일 연구 교류회도 열렸습니다.
이 밖에도 2010년에는 삼육대학교, 동명대학교에서 연수생, 인턴십 학생을 유치하였으며, 직원과 이용자 등이 함께 국제활동 추진위원회 를 설립하여 직원, 이용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한글 강좌 등이 개최되었습니다.
한편, 중국과는 지금까지 장쑤성 장애인 연합회 및 다롄시 장애인 연합회와 정보 교환을 중심으로 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2011년도부터는 세미나 및 장애인 교류대회 참가 등 본격적인 교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보활동측면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센터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소개함과 동시에 연구지 연구보고서(연1회)나 뉴스레터(연4회)를 발행하여 시민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보활동
육성회에서는 공익법인으로서 투명하고 열려있는 법인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정보공시 (정보제공, 정보공개, 개인정보보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정보제공에서는 본부, 지역, 사업소가 각각의 뉴스레터를 발행함과 동시에 홈페이지 업 데이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DVD를 통하여 사업소개를 실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 갱신은 정확과 신속을 모토로 취재 후 3일 이내 업로드 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법인전체 연간갱신목표를 1000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2007, 2008년도는 목표를 약간 웃돌았고, 2009년도는 1,500건을 넘어섰습니다. 한편으로 정보교류는 조직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생각으로 그룹웨어를 만들어 법인 뉴스를 매주 발행하고 있고, 법인 내 정보공유화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와 개인정보보호에서는 개인정보 이외는 원칙적으로는 공개한다는 생각에서 법인 정보의 제공을 적극적으로 실행함과 동시에 개인정보도 본인 등으로부터의 청구가 있으면 공개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개인정보보호는 이에 대한 법령이나 법인규정을 준수하는 한편, 최근 이야기되는 과보호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을 도모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보의 안전관리에서는 IT화에 반해 보안대책을 강화함과 동시에 개인정보 등의 누설, 유실에 대한 대책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고충처리위원회
2005년도에 실시된 사회복지법에 의해 사회복지법인에는 고충처리제도를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육성회에서는 그보다도 앞서 2001년에 제3자 기관의 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이용자나 가족 등으로부터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이용자의 인권이나 권리를 옹호함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용자로서 이용하기 쉽고 비밀이 지켜질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여, 육성회의 경우에는 각 사업기관에 의견 투서함을 설치하여, 모아지는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직접 고충처리위원회에 전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사업기관의 책임자에 직접 전달되는 방법도 만들었습니다.
고충처리위원회의 멤버는 변호사를 비롯하여 사회복지 전문가나 가족회의 대표 등이 담당하여 공평, 공정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회의 관계자가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을 보낸 본인을 직접 만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문제에 따라서는 관계 사업소장 등을 불러 전달된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을 해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지적장애인 가운데에는 의사소통이 어려워 본인의 의사표현이 어려운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위원회의 관계자가 이용자나 가족모임과 직접 상담을 모임을 개최하여, 고충처리제도를 실시함과 동시에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을 계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많은 사회복지법인이 있고, 고충처리위원회가 있습니다만, 육성회와 같이 전문가를 포함한 제3자기관으로, 상담을 통하여 불만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직접 계발하는 곳은 드물 것입니다.
2001년도에 시작하여 지난해로 10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작년 10월에는 제도 개설 10주년 기념 행사를 실시하여 더 큰 발전으로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육성회는 일본제일의 직장 환경조성을 목표로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로서 노사협조의 잔업관리위원회를 설치함과 동시에 2008년1월부터 잔업감축계획을 시작하였습니다. 각 사업소에서 어떻게 하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 수 있을까? 잔업이 줄어들 수 있을까? 전 직원이 대화를 통하여 추진해 나감과 동시에 관리위원회가 직장을 순회하며 문제점이나 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 매월 잔업상황을 웹 정보지 (법인뉴스)에 제공하여 대응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복리후생 면에도 개선책을 실시하여 유아휴직 보장이라는 육성회독자적인 제도 및 직장복귀 후 단시간노동, 자녀간병휴가나 수발휴가에 대해서도 유급 제도를 실시해 왔습니다.
또, 직장과 생활의 균형에 관한 연수를 전문가 초청 하에 실시하여,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그런 대응이 빛을 발하여 서비스잔업은 물론, 잔업 자체도 확실히 감소 하였습니다. 2009년도(2010년2월까지11개월)의 법인전체에 대한 직원1명에 대한 1개월 잔업시간은 7.65시간으로 육성회가 일단 목표한 10시간을 밑돌았습니다. 또, 2009년2월에는 후쿠오카 현 지사로부터 육아응원사업소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으며 2009년 11월에는 키타큐슈시의 직장과 생활의 균형 표창으로 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직원들의 평가는 직장 내 신뢰관계가 형성되었고 일하는 방법이 변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